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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사] 충북도 수백 억원대 발주공사 ‘부실시공’ 논란
충북도가 발주한 수백 억원대 공사가 기초공사부터 ‘부실시공’ 됐다는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실시공‘ 논란이 벌어진 도로공사 옹벽 시공 기초 콘크리트 규격(20㎜ 공사 관련자 주장)이 맞지 않고 일부 지반이 침하 됐다. 공사 관계자는 부실시공 된 것을 인정하면서 재시공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