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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새마을남·여협의회, 다문화 가정·취약계층에 사랑의 마스크 등 전달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이성준, 하남숙)는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등 200세대에게 직접 제작한 사랑의 마스크 200개(필터 각 5개 포함)와 가래떡을 전달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23개 마을 새마을남여지도자 48명이 올 상반기 생산적 일손봉사 등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해 그 의미를…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