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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아첨과 탐관오리’ 보다 업무 능력으로 요직 인사 필요
“인사는 만사다” 민선 8기 김창규 제천호가 출범한 지 7개월 차로 접어들면서 2023년 새해 제천시 정기인사에 대폭 자리 이동이 예고되지만지방행정이 전무한 김창규 제천시장이 내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사는 만사다”라 했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으로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림을 이른다…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