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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내로남불’은 우리들을 보고 하는 소리...?
기자는 ‘자신의 성찰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제천시민·공직자 여러분 힘내시길...시쳇말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릿길을 간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라’,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들이 있다. 이런 속담들이 현재 지역 언론 기자들에게 비꼬아 쏟아지는지 뒤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 언론 기자…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