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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김창규 제천시장은 ‘건설과장 망말’ 책임지고 기자에게 ‘사과’해야 한다.
시민의 재산에 ‘사기극’ 펼친 건설업자를 잡는 것이 몰매를 맞을 일인가?건설과장, “이런 것을 밝히면 지역건설업체들로부터 몰매를 맞는다” 13만 제천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는 기자에게 모욕감과 협박성 발언을 던진 제천시 건설과장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하며, 김창규 제천시장 또한 이번 사태에 인사적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