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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제천시청 1인 시위자, '난 돈은 받은 사실이 있다.'
​본지가 연중 보도한 제천시청 앞 1인 시위자를 심층 취재하면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을 받았다고 밝힌 김 모(55·자영업)씨가 또다시 증거물을 제시하며, 금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 씨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를 하면서 밝힌 통장 거래 명목에는 전 제천시체육회 B 국장으로부터 총 10회에 걸쳐 3천8백만원을 송금받았다. 그러…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