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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시민과... 제천시 공무원의 맞불 전쟁
​시민과 제천시 공무원과의 법정 공방이 가열될 양산으로 제천시청 앞 도로는 철새가 찾아들 듯 집회 현장으로 부활 될 조짐이다. 지난 20일 제천시청 진입 도로에서는 시민 김 모씨(55. 강제동)가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펼쳤다. 김 씨는 자신을 고소한 제천시청 A 모 팀장을 향해 쓴소리를 던지는 팻말을 시청 진입도로 화단에 설치하고 시위에 나…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