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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힘없고 빽 없는 공직자 누구를 믿고 조직 생활을 해야 하는가?
선과 악은 떨어질 수가 없는 불가의 이치로, 선과 악은 항상 함께 걸어간다. 그래서 선과 악은 선율을 마쳐 움직인다. 힘없는 약자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이 선이면, 힘없는 약자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것이 악이라고 이 순간만큼은 필자는 말하고 싶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고 후회를 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제2의 삶을 설계를 하고자 노력…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