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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전 부의장, “공청회가 아니라 공멸회입니다”
장인수민주당정책위전부의장이금일(9일)오후2시영월군문화예술회관에서쌍용양회폐기물매립장조성 공청화와관련하여,“저,장인수는저만의방식으로쌍용양회폐기물매립장조성에대한제천시민의반대의사를적극적으로표현하고,설치저지를위해끝까지투쟁할것입니다.14만제천시민여러분,다같이동참합시다”며SNS(페이스북)로 시민들의동참을호소했다.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