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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행자 안전 무시하는 인도..유지관리 필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지행하고 있는 제천시의 일부 도로가 보행자의 안전에 대해 안전불감증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와 보수공사가 시급할 정도다. 제보자에 따르면 제천시 명동 소재 인도(人道) 블럭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정도로 침하 현상이 벌어져, 어린이와 노약자뿐만 아니라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보행로가 됐다. 제보…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