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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청풍레이크 호텔 단기체류 외국인 임시생활시설 지원'』
​제천소방서(서장 한종우)는 8일부터 청풍레이크 호텔이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시 14일간 격리되는 장소로 지정되면서 구급대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대구.경북 경증환자들이 퇴소한 청풍레이크호텔과 국민건강보험인재개발원에 입국 외국인들에 대한 격리장소로 지정되었지만, 무증상자 및 음성판정의 단기 체류자들로 지난번과 같이 집중적인 소…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