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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생활치료센터 의료진들, 짜장면 잘 먹었습니다.
​음료수와 생수 120개, 마스크20장, 현금 30만원 전달​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센터에 근무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 등에게 개인이 짜장면을 제공하여 제천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줬다. 제천시 중앙동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류혜선씨(21)는 TV를 통해 생활치료센터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보고, 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의미로 음료수와 생수 12…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