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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바로 잡습니다' 1인 시위자에게 “돈을 그만 뜯어 먹어라” 말만 했다.
선거 관련, “7천~8천만원 정도' 받았다 제천경찰서에 1인 시위자 협박 혐의로 피고소인으로 고소당한 A 모(53·자영업)씨는 자신은 살해 위협을 가하는 말을 한 사실이 없으며 지역사회 안녕을 위해 조언으로 말할 뿐, 공갈과 협박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25일 본지를 통해 주장했다. A 씨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제천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김…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