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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착실한 준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민자유치 결실
단양군이폐철도부지를활용한관광자원화사업의사업주관자후보자로㈜대명건설컨소시엄을선정했다고지난5일밝혔다.이사업은류한우단양군수가2014년민선6기출범과함께체류형관광도시로의대전환을위해내건공약사업으로군은‘중앙선폐철도관광자원화기본계획’을수립하는등역점사업으로선정해추진에많은노력을기울여왔다.2018년에는계획됐던도담-영천복선전철화사업의준공이지연됨에따라한때사업추진에어려움을겪기도했다.…
정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