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이것이 제천시 수해복구 현장인가?

[사진 기사] 이것이 제천시 수해복구 현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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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원 소하천을 살펴보면 지난
2020년 수해로 인해 수천억원의 국비가 투입된 수해복구 현장이 관리감독관들의 안일한 현장 감독으로, 수해복구 현장이 부실시공 및 주변 환경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여론이 우세다. 지난 9일 수해복구 현장을 살펴보면 석축 공사 주변에 폐아스콘 골재 및 불순물 함량이 넘치는 순환 골재가 있는가 하면, 석축 공사 천단부에는 흙발을 먹은 골재를 사용했다. 또 하천에는 굴삭기 공사를 할 때 필요한 버켓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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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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