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 수해복구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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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21:14
단양군은 대한불교 천태종의 관문사(주지 이월장 스님)에서 단양지역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box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월장 스님은 “올해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될 만큼 많은 비가 내리며 안타깝게도 단양에 많은 수해피해가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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