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동건설 응급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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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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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동건설(대표 영재관)은 지난 3일 제천시로부터 장평천 제방 둑 붕괴했다는 소식 접하고 진급복구 요청을 받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편, 장평천 제방 둑 붕괴는 집중적으로 쏟아진 폭우보다는 누군가 당초(고향 강 하천공사) 준공된 제방 둑을 변경 시켜 놓은 것으로 주민들은 설명했다는 것. 주민들은 어느 공사업체가 배수로 문제를 제기하자 제방을 훼손하고 우수관로를 매설했다고 설명했다, 이름 모름 업체가 우수관 매설 공사를 진행 하면서 토사 다짐을 하지 않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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