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다가오는 지방선거...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기자수첩] 다가오는 지방선거...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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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위해 불을 밝히는 희생적 촛불 정치갈망

이제는 쇼 정치, 구라 정치, 측근 챙겨주는 정치, 비리 정치.. 정치 폐기물 아웃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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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천지역은 다가오는 대선
(8개월)과 지방선거(11개월)를 앞두고 현혹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부 정치인이 있어 시민들에게 혼돈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우세다.

 

시민들의 말을 들어 보면 일부 정치인들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흡한 민원 해결과 지역 정치 현안에 대한 모든 일을 해결 할 수 있는 구세주인 것처럼 자신을 알리는데 혼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시민들은 예전과 다르게 시민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에게 쇼 정치 활동 아니냐는 냉혹한 평가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자신의 야욕과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을 각인하며 펜을 들어 지역 정치에서 사라져야 하는 정치 폐기물이라는 강한 표현을 쓰고 싶은 심정이다.

 

이는 지역 정치인들을 향해 이제는 촛불 같은 정치를 해 달라는 갈망 때문이다.

 

필자는 이제부터 지역정치인이 내 몸을 불태워 주위를 밝히는 희생적 정치를 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자신을(정치인) 지지한 측근들을 위한 측근 정치가 아닌 시민과 제천시의 안녕을 위한 정치를 당부를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말보다 행동으로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공약보다는 오르지 제천시 발전과 안녕 및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이 당선되어 제천의 촛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냐면, 일부 정치인이 사전선거 기간도 아닌데 분주하게 자신의 정치적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현혹적 활보하며 자신이 당성 되면 논공 행사를 한다는 말들이 돌면서 시민사회에서는 비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곳 측근 챙겨준다는 민감한 발언으로 풀이 될 수가 있는 요소다.

 

일부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정치인이 원하는 자리 시장, 도의원, 시의원 중) 논공을 전제로 한 지지 홍보 및 선당후사에 비유하며 천상천하 유아독존같은 표현을 내세우며 자신은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대해 보답을 하는 정치인이라는 말을 들먹인다는 것이다.

 

시민사회와 정가에서는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 대게가 “‘나 의리 있다. 의리 있는 사람이다’”는 식으로 언론인 및 각계각층으로 동정의 말을 던진다고 귀띔했다.

 

이에 필자는 마치 제천지역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한심 정치 및 논공을 바라는 시민들만 존재하는 것처럼 쉽게 말을 던지는 정치인에게, 이제는 제천의 안녕과 시민들을 위해 조용히 떠나라고 조언적 말을 전해주고 싶다.

 

그 이유는 진정한 승리욕 보다 현혹적 포섭 정치를 펼치려는 정치인이 과연 지역을 위해 정치를 할 것인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필자는 시민을 위한다는 쇼 정치’, 시민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구라 정치’, 정치후원과 당선을 앞장선 논공 측근 챙겨주는 정치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각종 의혹 및 합의를 요구하는 비리 정치이런 것들을 보고 또 한 번 정치 폐기물은 지역에서 아웃이라는 결정적 단어를 던지고 싶다. 13만 제천시민의 경제적 안녕과 제천 발전 미래를 위해 서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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