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내역에 데크 상판 면만 2회에 오일스텐을 칠하게 되어 있다.” 담당자 주장

“공사내역에 데크 상판 면만 2회에 오일스텐을 칠하게 되어 있다.” 담당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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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한국화학융학 시험 연구원성분 분석 의뢰. 

설치된 각관 파이프, 100×100, 2.3T, 50×50, 2.3T KS, BS 판명 확인필요

시 감독관, 과장·팀장 합석 자리에서 합성데크(목재) 오일스텐 2회 칠, 천연목재 오일스텐 안 칠하는데 ... 도비도 국비다”

건설업체 등, “산림직 공무원들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합성목재 오일스텐을 칠하는 것이 어디 있냐?, 오릴스텐을 바르는 것이지, 이런 말을 하는 공무원에게 월급을 제천시 예산으로 준다면 아깝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 상대로 말장난 하는 공무원을 감싸는 제천시 행정 눈 뜨고 볼 수 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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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장까지 죽이는 말인데... 조직 전체를 죽이려고 환장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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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예산(2억 원대)을 지원받아 산책로(제천시청 청사 부지 내 설치된 우리의 숲길 관련) 1차 준공이 5월에 마치고, 2차 준공 또한 마친 것에 대하여, 의문점이 도사리고 있다.

 

한 대상지에 12차 발주했다. 본지는 21일 시청사 내 설치된 천연데크에 대해 취재했다.

 

사업 대상지(우리의 숲길 데크설치), 제천시는 1차와 2차로 발주 공사 했다. 1차 공사 사업지에는 도비 지원 추진하면서 예산 부족으로 대상지 일부 구간만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2차 사업에는 시비 1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 발주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도비 지원 사업에 어떻게 시비가 지원될 수 있냐는 질의에 발주부서(산림과) 담당 공무원, 국비 지원 사업이다. 필요하다면 시비로 사업을 할 수가 있다며 사업 발주에 정당성을 주장했다.

 

본지는 당시(전 부서 과장) 부서 과장이 도비 지원 사업이라고 말했는데, “‘국비 지원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정의는 무엇이나 대해, 담당 공무원은도비도 국비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해, 도비 예산과 국비 예산지원금에 대해 몰라도 정말 모르는 것인지 의혹 제기가 벌어지고 있다. 도비와 국비는 면밀히 다른 예산이다.

 

그런데 사업 부서 공직자가 도비도 국비다”.라고 주장하면 충청북도에 가서 예산을 받아오면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데, ‘국회의원, 시장, 국장, 과장이 정부 청사에 찾아가서 제천시 발전과 안녕에 대해 비난의 소리를 받으며 머리를 조아리고 예산을 받아올 이유가 있는가?, 또한 국회의원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도의원만 존재하면 된다는 뜻에 무게가 실린다.

 

이는 시민의 말처럼, 담당 공무원이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언론과 말장난을 하지 않는다면, 사업추진 예산에 대해 몰라도 정말 너무나 모르는공직자가 사업발주 부서에 근무하는 꼴불견을 연출된다고 비유될 수도 있어 제천시 보직 인사에 오류 발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결과 적으로 한 공무원의 언행이 12백 공직자의 입과 몸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나만의 마이웨이행보로 관 주되지만, 이는 곧 민선 8기 제천시를 이끄는 김창규 시장의 인사 오류의 목줄을 잡는 격이 된다.

 

그 이유는 ‘12백 공직자의 언행이 김창규 시장 몸집이기 때문이다.

 

천연데크 시공 관련

이 공직자는 본지 취재에, 1차 사업에 설치된 천연데크는 상부면 오일스텐을 2회를 바르게 설계를 했지만, 2차 설계된 천연데크는 오일스텐을 바르지 않고 자연 그대로 유지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옆면·절단면, 아랫면은 내역에 없다며, 설치 면적 90% 정도를 칠했다고 덧붙여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관 파이프에 대해서는 100×100, 2.3T, 50×50, 2.3T로 설치, 문제가 있다면 다 걷어 내고 재시공 하면 된다며 시공·준공 처리에 아무런 문제성이 없는 것처럼 입장 표명을 밝혔다.

 

이에 건설업계와 시민들은 감독공무원의 '자질분석'에 들어갔다.

 

건설업계 등에 자문을 구하면, “산림직 공무원들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합성목재 오일스텐을 칠하는 것이 어디 있냐?, 천연목재에 오일스텐을 바르는 것이지, 이런 말을 하는 공무원은 부실을 가지고 오는 원동력이 뻔하다라며 부실공사 부실감독을 경고했다.

 

한 시민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 상대로 말장난 하는 공무원을 감싸는 제천시 행정 더 이상 눈뜨고 볼 수없는 짓이라며 혀를 내돌렸다.

 

익명의 한 공직자는 진짜 그렇게 언론 기자에게 대응 했으면 팀장, 과장까지 죽이는 말인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세상에 완벽한 공사가 어디 있냐며 화를 불러오는 말장난이지, 진짜 직원이(공무원이) 그런 말을 했으면 조직 전체를 죽이려고 환장 한 행동이라고 내쳤다.

 

한편, 오일스텐 검사는 KTR- 한국화학융학 시험 연구원 성분 분석 의뢰 및 설치된 각관 파이프의 규격 100×100, 2.3T, 50×50, 2.3T KS, BS 판명 확인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 사업발주 1, 2차 내역서 및 공사 내역서를 정보공개 청구하고, 시비(12천만 원대)가 투입되어 설치된 2차 사업비가 어떤 예산을 세워 착공이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필요로 하는 사업발주가 되었다.

 

도비 지원 사업 대상지에 연결 사업으로 시 예산으로 추가 공사를 발주했다면 사업 목적에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 사업은 공직자(우리들의 숲길 조성)힐링공간을 조성됐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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