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창규 제천시장 영화제 개막식, 우비 패션... ‘과잉 의전’ 논란

[포토] 김창규 제천시장 영화제 개막식, 우비 패션... ‘과잉 의전’ 논란

2

1890443575_hPdXUbLE_854ad235175ffe744f8ffee7dc99730d8a703048.jpg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11일 제18회 국제음악영화제 에서 우비 옷 입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 걸치는 나 홀로 패션 선보이는 한편, ‘황제 의전을 불러왔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행사장을 입장한 단체장들과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김창규 시장은 우비를 어깨에 걸치고 제천시청 소속 수행 공무원의 우산 의전을 받았다. 옆 좌석에는 김영환 도자사와 엄태영 국회의원이 앉아 있어 제천 황제논란을 불러왔다 

1890443575_L8QDEIKg_c0d42d3358ae76c6d0f172a0d8480563b07eb02a.jpg
1890443575_WVCM7oRI_16bdfd213461089299d2872536fb1a822508d2ed.jpg
1890443575_s70R53LT_c6230ed9ac65e7a31f61ef7e4273b69fe99f6f96.jpg
1890443575_iyd0mE3e_4b18eae56ff7ce818fb0c45c44ba5d6828b6da9c.jpg
1890443575_R9N4HgMJ_496993b2618ef1fb3d328428fd3f5da891783331.jpg

정재화 기자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 2022.08.29 12:05  
웃기는구먼
웃음만나오네 ㅋ ㅋ
시민 2022.09.02 17:18  
우천시를 대비해 실내장소를 준비했어야지.
영화제  시대는 끝났다.
그만하자
십수년간 시민과는 별개 였다.
도시 이미지 조금 바꾼걸로 만족하자.
향후 십년간 민선시대에는
축제,집합 행사, 절대 금해야 한다.
사회기반이 무너지고 있는데
긴축하고  압축해야 생존 한다.
환경과 식량안보에 집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