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제천시 인도는 오솔길로 전락

[사진 기사] 제천시 인도는 오솔길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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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과 제천시의원들은 꽃길만 다니는지 의심케 하는 일이 벌어졌다. 민선 8기 김창규 제천시장이 추구하는 '머물고 싶은 제천' "체류형 관광객 일일 5.000명 유치한다"라고 공약 한, 제천시 도로 주변이 풀밭으로 전락 될 위기에 처했다. 제천시 장락동 소재 중고 자동차 매매상가 주변 인도는 제천시가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했는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오솔길을 방불케 하는 한편, 종합 폐기물 야적장처럼 화장실 변기 및 폐콘크리트 산적 되어 있어 행정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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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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