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제천시 불법 현수막 방치 '도시미관 파괴'

[사진 기사] 제천시 불법 현수막 방치 '도시미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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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제천시 불법 현수막 "역동의시대" 아시아 최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제천시 주요 도로 주변에 상업용 불법 현수막이 내게첩 되어 도시미관을 파괴시키고 있어 행정당국의 발 빠른 조치가 시급하다. 이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파괴 시키는 한편,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까지 가리고 있으며, 도로 주변 및 원형 교차로까지 내붙임 된 불법 현수막은 생육환경 파괴와 함께 대형 교통사고 유발 및 차량 운전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가 없다18회 제천국제 음악영화제는 8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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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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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2022.07.20 06:10  
비단 이 시기만이 아니고 늘 불법 현수막은 판을 치고 있었으나  관리는 전혀 되지 않고 있음.  이제 영화제 홍보를 빌미로 개인 업체등에서 불법 현수막 엄청나게 더 늘어날듯 하다.  공공 단체등에서 불법 현수막을 하니 거기에 편승하여 개인 업체에서도 업체 홍보와 영화제 홍보를 겸해서 매년 반복해서 설치 되고 있으나 관에서는 손 놓고 방관하고 있으니 반복될수밖에 없다.
내로남불 2022.07.25 15:47  
현수막이 나쁜 건가 살아가는 방식이 나쁜 건가? 국가나 지방 자치제의 행사가 있으면 늘 달리는 게 현수막인데 그 현수막은 달아도 되는 건가?  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달았던 현수막은 늘 나쁘게 여기는지 모르겠다..모두가 잘 사는 나라는 없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인 것 같다...현수막의 불법을 광고하지 말고 뚜렷한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된다...하나의 생각과 하나의 지식이 모이면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까란 생각도 한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땡 볕에서 현수막을 달 수 밖에 없는 저들의 현실도 생각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 어찌 보면 저들도 피해자가 아닐까?...모두의 시선으로 생각해 보자..내가 그 현수막을 달아야 되는 사람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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