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천·단양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천·단양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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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경용)는 2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을 확정했다.


제천시 한명숙(여·55) 전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단양군 유영희, 보은군 정은숙, 옥천군 김홍자, 영동군 최순자, 괴산군 조보현을 단수 추천. 나머지 경선 지역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오는 5일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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