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개최됐지만 시민들은 뒷전이라는 벼 아픈 현실이 13만 제천시민들에게 노출되었다.귀빈들은 박람회장을 찾은 귀빈들은 안전한 주차장을 이용하여 안전한 길을 걸어가지만, 시민들과 행사장을 찾은 관란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시민의 안전을 뒷전이라는 행사장이 제천시민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추구하는 행사인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누구를 위해 행사를 하는지 카메라 고발을 한다. 시민이 안전이 먼저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제천시에 고하고 싶은 심정으로 행사장 앞 인도를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