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들고 병든 무관의 제왕 정리할 절호의 시기는...!

찌들고 병든 무관의 제왕 정리할 절호의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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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받은 것 제발 기사 좀 내 보내주세요” vs밥 먹는 것 보고해라

제보자, “(공무원에게)광고 더 달라위협... 협박,

공무원 직접 대 놓고 욕한 것 없다, 흥분은 한 것 같다

관련 기자들 억울한 입장이다. 몸 바쳐 충성 했다. 밀라고 해서 (시위 기자를)차로 밀었다

지역 무관의 제왕의 이탈 적 행위도 넘어 정리 시급!

먹고 살기 위해 왕관 쓰고 군기반장 완장을 차고 사욕의 펜을 들고 군림

일인지하 만인지상

기자하다 아무것도 못한다. 보복 때문에

기사만 쓰지 말고 너도 다른 기자들처럼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경찰, 검찰, 감사원에 고발해라, 그래야 공무원들이 겁먹는다. 너 처럼 기사만 쓰면 누가 알아주고, 광고주냐

 

최근 제천·단양지역에서 제왕적 군림을 했던 소위 무관의 제왕을 자부했던 일부 위인들의 도를 넘어선 이탈행위가 어디까지가 영역이며, 어디까지 면책권을 가졌는지 구독자의 구미를 당기는 추악한 자멸의 판도라 상자가 서서히 공개되면서 시민사회와 공직사회를 비롯한 정가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은 관공서 출입처 기자와 기자단이라는 효율적 이름을 내걸고 구독자의 눈·마음 가리고 자신들의 영위를 안위를 위해 서슬이 퍼런 칼날을 들고 무소불위를 누렸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15,000원짜리 패스를 가슴에 달고 양손으로 정론정필이라는 명암을 뿌리며 취재라는 효율적 명분을 내세워 관공서와 기업체, 사업장을 찾아가 자신들만의 제왕적 군림을 누리는 보이지 않는 모습이 혀를 내돌릴 정도로 병폐가 되어 왔다고 몸으로 보여줬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보이지 않는 왕관과 왼쪽 팔에는 사회적 군기반장이라는 완장을 차고 등에는 눈먼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서 무한대의 취재 영역을 활보해 오면서 자신들만의 특권을 누리며 사욕의 펜을 들고 총성 소리 없는 총질을 난사해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회적으로 이탈 적 행위가 도 넘어 정화가 시급하다는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제천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중앙언론매체에서 다루면서(보도)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사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소위 언론의 밥을 먹는 기자가 사회의 질서의 안녕보다는 사측과 자신의 사욕을 위해 날뛰며 날개를 펼쳐 활공한 무대의 장막이 서서히 열리면서 추악한 발자취가 세상 밖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는 의리와 배려라고는 없는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어 보이지 않는 총과 최첨단 GPS(지인들에게 얻은 정보, 추측성)를 활용해 서로의 첩보전을 펼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돌아올 수 없는 사선의 길을 택했다는 것.

 

이들의 싸움은 20189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단양군청에서 벌어진 사이비 언론 기자와의 전쟁 선포로 기자 간의 싸움이 벌어져, 군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기자를 향해 차가 돌진하는 일이 벌어져 지면서 고소·고발이 밥 먹듯이 이뤄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같은 해 12월경에는 광고 배정 문제로 선·후배 기자 간 폭력 사건으로 검찰까지 가 조사를 받는 일이 있었으며, 2019년에는 보복성 취재로 동료 기자의 아내 명의의 회사를 취재하고 고발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갈등을 빚었다는 것. 또한, 2020년에는 자신들과 관련된 기사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선배 기자와 동료 기자를 고소·고발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2021년도에는 2018년도 광고 배정 문제와 공무원 폭행 관련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집과 또 다른 기자의 처가 운영하는 사업장이 고발되는 한편, 이 기자들도 다른 별건의 사건으로 고발되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7, 2018, 2020년도에 있었던 사소한 감정 대립으로 불거졌던 사건을 언론에 보도되면서 제3의 인물이 기사 내용을 보고 민원성 고발이 되었다고 말하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누구(선배 기자와 공무원)를 협박하거나 위협한 사실이 없는데,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고발)이 있어 제천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고, 혐의 없음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거듭 억울함을 표했다.

 

이들은 주장은 이렇다 “(선배 기자에게)2017년도 밥 먹는 것 보고하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2018년 광고 배정 문제로 (제천시청 브리핑 룸) 기자실에서 (말다툼) 싸우기 전까지는 몸 바쳐 충성을 할 수가 있겠냐며, 2018년도에 단양군청에서 (가명: ?흉숙형 시위 현장 차량 돌진 사건)차로 민 것도 다 (선배 기자가)‘밀어 밀어해서 했는데... 지금에 와서 자기 일과 (가명: 뽕준이) 광고 배정 문제로 불거진 일들을 끄집어낸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고 대 물어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 배정 문제는 선배 기자들이 먼저 문제를 제기했다. 자도지 보다, 타 도지가 더 (특정매체가)배정된 것에 대하여 지적하자, (가명: 뽕준이가) 대신 앞장서서 말한 것이 발단된 것이라라며 그 전까지는 너무나 사이가 좋았다라고 밝혔다.

 

당시 언론담당 관계자들도 다 사이가 좋았는데 광고 배정 문제로 언쟁은 있었어도, 협박성으로는 보이지 않았다라며 제보자가 주장하는 광고 배정과 관련된 욕설에 대해 욕설은 나왔어도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니고 흥분된 상태로 혼자 내뱉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인데 직접 대 놓고 욕하는 것인지, 흥분한 상태에서 혼잣말로 중얼거린 것인지 눈만 봐도 안다는 태도를 내비쳤다.

 

또 다른 관계자는 위협적으로 욕하고 강요한 것은 없지만 목소리 톤은 높았다. 업무에 방해나 지장을 줬다고 말하기는 아닌것 같다고 거듭 피해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 제보자는 "탁상을 내리치며 광고 갖고와 하며 욕설과 협박을 했다며 본 증인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협박자로 물린 뽕준 씨는 기자 전부터 알고 지내 온 선후배 사이이며 함께 다니면서 (취재) 시키면 시키는 대로 차로 밀고 취재하라면 취재를 해 오면서 기름값하라고 용돈도 주고받던 돈독한 사이였는데 광고 배정 문제로 불거지면서 좋았던 선후배 관계자 막판까지 온 계기가 선배들 광고 문제를 앞장서서 말했던 것이 이 사단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처럼 수십 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해 오면 같은 길을 걸었던 선후배 간의 갈등이 관공서 배정 광고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언론의 추악한 민낯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에 우리 모두 구독자분들께 가슴 깊이 채찍하고 머리를 숙여야 할 판이다.

 

한편, 어느 기자는 본지 기자에게 기사만 쓰기 말고 너도 다른 기자들처럼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경찰, 검찰, 감사원에 고발해라, 그래야 공무원들이 겁먹는다. 너 처럼 기사만 쓰면 누가 알아주고, 광고주냐, 공무원들은 고발해야 겁먹는다라며 고발을 부추기는 말을 밥 먹듯이 던지는 꼴사납게 가르치는 일도 있었다.

 

이에 대해 지역사회와 정가에서는 일부 특정인들이 관공서와 기업체를 봉으로 착각하는 사회적 정화가 필요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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