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전 부의장, “공청회가 아니라 공멸회입니다”

장인수 전 부의장, “공청회가 아니라 공멸회입니다”

0

3743938570_Et7WBwsc_815103b5ddfd9430e0bd4a9fa1b2c9bdb4a76f9f.jpg

장인수 민주당 정책위 전 부의장이 금일(9일) 오후 2시 영월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쌍용양회 폐기물 매립장 조성 공청화와 관련하여, “저, 장인수는 저만의 방식으로 쌍용양회 폐기물 매립장 조성에 대한 제천시민의 반대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설치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14만 제천시민 여러분, 다같이 동참합시다”며 SNS(페이스북)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 했다. 

3743938570_6zjCBwsx_422973284ebd2eac39d36ee2c2a276e9ae09af5b.jpg

정재화 기자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