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기소 및 추가 피소된 자가 또다시 범법행위...사정기관 뒷짐인가?

법원에 기소 및 추가 피소된 자가 또다시 범법행위...사정기관 뒷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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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혀 달라나팔불던 시위자 그는 어디에 있을까?

2, 3의 피해자가 속출되지 않게 사정당국의 빠른 조치가 필요

 

지역사회와 정가에서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와 함께 추가 사건으로 피소자가 또다시 범법행위를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정당국이 사건처리에 미온적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는 어디에 있을까? 지역 언론·중앙언론 및 사정기관에 진실을 밝힌다며 한양 천도 길도 마다하지 않고 나팔을 불던 한 시민(K)이 바람과 같이 사라져, 지역사회와 정가에서는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행방을 찾고 있다.

 

지역사회와 정가 찾는 이유는 K씨 행적 때문이다. K씨 때문에 현재 제천지역에 제2, 3의 피해자가 속출됐기 때문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정가보다 사정당국이 더 빠르게 그의 행방을 찾아 조치해야 한다. 범죄예방 및 사회질서를 위해서이다.

 

이에 제이에이치닷컴은 지역사회와 정가의 요청에 따라 그의 행방을 취재했다.

 

본지 기자는 촛불처럼 사라진 K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제주도까지 인맥을 동원해 K 씨가 왜? 소리도 없이 사라졌는지 알아냈다.

 

K 씨는 현재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와 함께 추가 사건으로 피소 된 상태이다.

 

하지만, K 씨는 자신의 입장이 어떤 처지인지를 알면서도 또다시 법망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최근 또다시 피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K 씨는 타인의 소유물인 관상화류를 소유주의 허락도 없이 평소 친분이 있는 C 씨의 차량(포토 트럭)을 이용하여 3회에 걸쳐 절취하는 한편, 소유주의 신고로 또다시 피소되자 뭣 모르고 따라간 C 씨에게서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편취했다는 것이며, K 씨가 C 씨에게서 편취한 금전은 320만원 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제2, 3의 피해자가 속출되지 않게 사정당국의 빠른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정기관 관계자는 K 씨의 사건에 대해 자세한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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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구속 수사하라. 2020.07.16 13:14  
K 씨는 타인의 소유물인 관상화류를 소유주의 허락도 없이 평소 친분이 있는 C 씨의 차량(포토 트럭)을 이용하여 3회에 걸쳐 절취하는 한편, 소유주의 신고로 또다시 피소되자 뭣 모르고 따라간 C 씨에게서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편취했다는 것이며, K 씨가 C 씨에게서 편취한 금전은 3백20만원 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는데 아직도 사정기관에서는 뒷짐을 지고 있다면 이게 바로 직무유기 입니다.
김재홍 2020.07.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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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2020.07.21 07:18  
인간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