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무원 등 취재와 관련 후속 기사 죄송

전직 공무원 등 취재와 관련 후속 기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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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무원 등 후속 취재와 관련하여, 백운면에서 발생한 산지개발과 우량농지 조성에 따른 마사 판매, 무기성 오니 불법매립, 부동산 다운 계약 및 사채 등 자료 수집으로 보도가 늦어 죄송 합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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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민 03.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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