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도로까지 ‘외면받는’ 백운중학교 진입로...

[사진 기사] 도로까지 ‘외면받는’ 백운중학교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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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소재 백운중학교 앞 도로가 운전자와 보행자(중학생·거동 불편한 어르신)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어도 행정당국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백운중학교 앞 도로는 수년 전부터 도로 곳곳이 파손돼,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학생·노약자)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제천시 행정당국의 발 빠른 조치가 시급하다. 6f185034b6a58523e1b6c6057bb75711_1692573805_09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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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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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23.08.22 10:38  
범위가 넓다 보니 소외되는곳도 있네요.  그런데 이 매체는 지적은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인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공사 비리같은것도 지적을 했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보도를 해야 하는데.  나중은 흐지 부지하면 왜 보도를 하는지, 나중에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도 확인해서 보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