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동, 불법 현수막 게시대 둔갑

신호동, 불법 현수막 게시대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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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도심지 미간을 훼손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쟁을 선포했지만, 행정력 미흡인지 불법 현수막이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신호동에 게첩 되어 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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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2023.07.12 05:33  
불법 현수막 난립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보면  시에서 손 놓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추가적으로 시 또는 관변 단체등에서도 공익을 가장한 불법 현수막 게시에 한몫을 하고 있고요. 허가 현수막에 대하여는 시민들이 알아 볼수 있도록 표시를 하고 불법 현수막은 시민 누구나 철거할수 있도록 제도화 해 주세요.  불법 현수막 걷어다 다른곳에 활용할수 있도록....  특히 지저분한 정치인들 현수막이 제일 진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