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제천시 발주 공사, 주변 정리 시급 및 ‘안전관리 미흡’

[사진 기사] 제천시 발주 공사, 주변 정리 시급 및 ‘안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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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을 살펴보면 무법천지의 방불케 하고 있었다. 지난 19일 청풍면 도화리 ‘주민공동시설’현장에는 현장 대리인이 없는 상황에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면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 또한 폐기물 임시 야적장 표시도 하지 않고 콘크리트 폐기물은 산적되어 관리 감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케 했다. 이 공사는 지난 2022년 5월 23 착공, 2023년 1월 17일 준공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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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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