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묻은 X 겨 묻은 업체’ 고발

‘똥 묻은 X 겨 묻은 업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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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부정 청탁혐의 벌금 800만원에 추징금 1.000만원 

 

충북, 특정 건설업 대표가 법원으로부터 벌금·추징금을 선고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건설업체는 지난 22일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벌금 800만원에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것.

 

업체는 지난해 12월 초순경 도내 지자체가 발주한 수해복구 공사 현장(도급액 24여억원)에서 부실 공사를 취재한 제천지역 인터넷 신문 대표 기자에게 부실시공에 따른 재시공과 관련하여, 준공을 먼저 받게 도와달라는 취지로 후원금 명목으로 1.000~ 2.000만원으로 금품을 제공하려 했었다.

 

하지만, 취재 기자는 자신에게는 준공과 관련하여 아무런 권한이 없다며 금품을 제공하려 했던 정황을 기사화하게 시켰다. (본지 2021.12.13일 기사 제목: 충북지역 특정 건설업체 부실시공, ‘부정 청탁‘ 1000만원 미수에 그쳐)

 

한편, ‘부정청탁‘ 1000만원 미수에 그쳐서라는 기사가 보도와 되면서, 평소에 취재 기자와 앙금이 쌓였던, 지역 향토 가수 W씨가 청와대 게시판(국민청원)에 전직 조폭 기자, “얼마나 어려웠으면 천만원 이천만원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요라며, 마치 취재 기자가 돈을 받고 허위 기사를 작성한 것처럼 글을 게시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하면서 사건화 시켰다.

 

똥 묻은 X 겨 묻은 업체와 취재 기자 고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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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지인 페이스북 캡처]


W씨는 도내 지자체로부터 특혜성(불법) 보조금을 지원 및 관급공사(건설 기술자격 없이)를 주도하다 부실시공 해 취재 기자에게 발각되어 언론에 보도와 되면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W씨가 주도해 부실시공 된 수해복구 공사는 준공(지난해 820일경)이 떨어졌다. 하지만 불법적 행위 및 부실시공이 당시 현장에서 일했던 공사 현장 관련자의 제보로 낱낱이 밝혀졌다. W씨가 주도한 공사 현장은 부실시공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3차에 걸쳐 재시공 명령이 내려지면, 각종 음해와 협박 고소 등 일삼아 왔었다.

 

이와 함께 W씨는 자신의 치부를 숨기면서 지난해 1220일경 제천경찰서 진입로에서 특정 건설업체와 자신을 부정적 행위를 취재한 기자에 대해 "제천 경찰은 똑바로 수사해라"라는 글을 적시한 표지판을 들고 시위를 한 사실도 있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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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때기를 09.27 18:08  
전직  조직이  귓때기를
그 사건도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