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부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안성희 부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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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천하스카이워크 안전점검하는 안성희 부군수>
 


단양군은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지난 15일 적성면 소재 만천하스카이워크 관광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현장점검에는 안성희 부군수를 비롯 지윤석 안전건설과장,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총 7명이 참석하여 만천하스카이워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성희 부군수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대표 관광시설물로써, 정기안전점검 외에도 수시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며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단양군은 17일부터 7개 분야 61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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