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창규 제천시장 영화제 개막식, 우비 패션... ‘과잉 의전’ 논란

[포토] 김창규 제천시장 영화제 개막식, 우비 패션... ‘과잉 의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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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11일 제18회 국제음악영화제에서 우비 옷 입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 걸치는 나 홀로  패션 선보이는 한편, ‘황제 의전을 불러왔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행사장을 입장한 단체장들과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김창규 시장은 우비를 어깨에 걸치고 제천시청 소속 수행 공무원의 우산 의전을 받았다. 옆 좌석에는 김영환 도자사와 엄태영 국회의원이 앉아 있어 제천 황제논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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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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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줄신 2022.08.14 13:18  
난 고시 줄신이니까 ... 난 소중 하니까...  난 얼마 안 남은 임기에 대우 받아야되까  ㅎㅎㅎㅎ
난 서울 출신에 살아서 비 맞으면 안되까 ...

알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