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 구정 설명절 귀성길 인사...

이정현 의원, 구정 설명절 귀성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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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의원]


이정현 제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금일(31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같은당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위원회(위원장, 이경용 직무대리) 당원들과 함께 제쳔역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날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귀성객 맞이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면서 “설날을 맞아 제천역과 터미널에서 귀성객 맞이 인사를 드렸습니다. 따뜻한 응원과 따끔한 질타의 말씀도 들으며 많은 시민분들을 뵈었습니다. 좋은 말도 나쁜 말도 경청하며 늘 낮은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습다”라고 올렸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 되시”라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한편 이정현 의원은 다가오는 6.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제천시 기초의원 나선거구(교동·남현·신백·장락·두학·자작)에 출마를 한다.


[사진·글 출처: 이정현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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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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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혁신 2022.02.01 08:34  
자리 맡기전하고 맡은후가 너무나 많이 다른 인간들이 선거직들 아닌가.  무슨 혁신을 하겠다고  지방의회 의원들이 혁신을 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나.  그냥 대충 자리에서 세월만 보내다가 끝난다.  아무런 필요가 없는것이 지방의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방의회는 결국 국회의원들이 힘을 쓰기 위해서 만들어진것들 아닌가.  공천에 목숨 걸고 충성을 해야 한자리 차지할텐데.  생각도 없고 그냥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역사 2022.02.01 17:57  
그러게...........    애시당초 지방의회가 무슨 소용????      스위스, 서구에서나 쓰는 거지........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지방의회란 그저 생색내기용...................!!    이젠 지방의회가 조용히 역사 저편으로 사라져도 누구 하나 뭐라 할 사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