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청와대, 감사원, 국민권익위, 검찰, 공수처, 경찰청 등에 모든 사실을 철저히 밝혀 달라고 요구를 해야 하나?

{기자수첩] 청와대, 감사원, 국민권익위, 검찰, 공수처, 경찰청 등에 모든 사실을 철저히 밝혀 달라고 요구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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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살아가는 것도 지겹다. @파일을 던져야 한다면 던질 것이다.

내가 지금 사는 생활의 모습이 잘못 살고 있는 것인지 ㅠㅠ

내를 잉태하시고,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님까지 모욕하는 말들을 듣고 참아야 하는 것이 도리인가?

나 또한 똑같이 똑 같이 해 줘야 하는 것이 답인지 ㅠㅠ

제천시장과 관련된 기사만 쓰면 어김없이 댓글과 술을 마시고 전화를 하는 자가 있다.
댓글도 지난 과거와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하면서 고소한다. 먼저 고소하라는 등.

제천시청 여직원이 나 때문에 충격받아서 7일간 입원을 했다는 등 확인 결과 당시 주무과장 및 동료직원, 해당 주관까지 입원한 사실도 없다고 밝히며 허위 사실을 누가 유포하고 다니냐고 되물었지만. 결과는 방관했다는 증빙으로 또다시, 제천시장ㆍ 자신의 기사가 나가자 페이스북에 입에 주워서 담을 수 없는 말들과 폐사된 송어 사체를 들고 시청에 들어가 제천시청 축제 주무관이 충격으로 7일간 입원을 했다니 이런 말들을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가? 참아야 하는 것인가?

모든 사단은 불법의혹ㆍ 편법 의혹 기사를 작성한 취재를 한 기자와 제보한 시민들과 공직자 및 시의회만 있는 것인지. 이상천 제천시장한테는 잘못 된 점이 없는 것인지 의문이다.

이상천 제천시장님?

제천시의회가 1000만 원을 승인을 해줬다라는 얄팍한 면죄부 카드를 내밀지 않으셨습니까?

만약 아니라면 저를 명예훼손 ㆍ허위사실유포 , 공갈협박 등의 죄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즐겁습니다. 시장님 선거운동을 해줬다는 자의 행위가 도를 넘어섰고. 이런 사항에 방관하시는 모습이 촌스럽지는 않으신가요?

정말 존경하고 큰형처럼 마음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다. 제 불찰 입니다. 시장님 얼굴 보고 시장 출마를
하시라고 말했고 나중에 사모님이 오셔서 사모님 얼굴을 뵙고 제천 사모님 소리를 듣는다고 말한 게 화근입니다.

모 씨가 물어봐서, 모 씨에게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보궐 후 국회의원 당선까지 누가 될 것이다고 말한 게 화근이죠. 그래서 이제까지 참아오고 마음으로 시민ㆍ제천시 발전을 잘못된 것을 질타하고 깨물었지 시장님 미워서 깨문 적은 없었다.

측근 정책이 아닌 제천시 발전을 위해 시민 정책을 해 달라고 매질을 한 것이 그리 원한이 쌓이십니까?
지난 과거 행적의 소리가 무서워 말씀 못 하시는 겁니까?

이상천 제천시장님!

13만 시민ㆍ 1천200여 명의 공직자가 시장님의 측근이지. 소수 선거운동 해줬던 자들만 측근입니까?
늦지 않으셨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매질하는 것은 백번 천번을 참을 수 있어도. 나를 낳아주시고 길 터주신 부모님과 내 형제들을 모욕하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시장님! 바르게 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충언입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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