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이상천 조폭시장 발언 해명
4
2021.06.30 04:26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제천시장을 출마 선언한 공식적으로 밝힌 장인수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이용해 이상천 제천시장을 향해 조폭 시장(조경과 폭포를 사랑하는 시장)이 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해명 지난 29일 해명에 나섰다.
정재화 기자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인수 #전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조폭시장 #발언 #해명 #조경 #폭포 #사랑
민선7기를 맞아, 무려 1천억이 넘는 투자유치와 발빠른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시민들의 아픔과 고충을 해결하고,
제천화폐발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생계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게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들의 애환을 함께하기위한 복지재단을 출범시켰으며,
저출산시대에 인구증가를 위한 3쾌사업 등, 헤아릴수 업적은 물론,
용추폭포, 달빛정원, 특히, 1평정원은 행안부에서 실시한 혁신사례에 선정되어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하여 애쓰시며 특색있는 사업으로 도심에 활력이 넘치며,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박수소리, 발자욱 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심활성화에 골몰하시는 시장님이 칭찬받이가 되어야 마땅한데 왜 욕받이가 되어한다.라고 말씀하십니까?
장인수씨.
귀하의 생각과 판단이 우리 시민들의 전체 생각과 같지 않다.라는 사실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몇마디에 정신병원 치료를 받으셨다.라고 방송하시는데
그렇다면, 시장님과 그 가족 구성원들이 받은 정신적인 충격은 어떻게 형언해야 하며, 어떻게 위로해야 하며
그 분노는 어떻게 삭여야 합니까?
제천시민을 위하여 진정한 봉사를 해 보실 의향이 있으면 정책대결을 하시고,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말고, 비판하려면 잘 정재된 언어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상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제천시민을 위하여 끝까지 합심하여 제천발전을 이뤄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조경과 1평정으로 잘 꾸며진 시내를 지나 시원한 폭포로 하루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 더 없이 좋은 용추폭토로 힐링하러 갑니다.
제 주위에 10명이면 10명 다 화단에 꽃심고 나무심고 폭포만드는 거 다 욕하던데
칭찬일색이라구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네요.. 하하하
댓글 내용도 아주 정상적이던데 그걸 가지고....그 정도 정신력이면 그냥 다 관둬요.
시의원 팬 조폭
조폭 승진시킨 조폭시장
조경 폭포 조폭시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