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역의 안녕을 위해 육탄저지 나선 장인수 전 의장

[포토] 지역의 안녕을 위해 육탄저지 나선 장인수 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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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식수원 보호를 위해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대형식자재마트와관련 자신의 몸을 희생시켰다. 정인수 전 부의장은 지난달 3월 24일부터  “제 무릎이 까지고 제 손에 피멍이 들어도 제천시민을 위한 거라면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며, 제천시 장락동 소재 대형식자재마트와 영월군 소재 영월문화예술회관(4월 9일)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쌍용 C&E 본사 사옥 앞에서(지난 14. 15일) 쌍용양회가 추진하려는 강원도 영월 산업폐기물 매립장 저지를 위해 삼보일배에 나섰으며, 금일(17일)은 제천시 소재 제천역서부터 모산동 의림지 일원까지 몸의 아끼지 않고 10리가 넘는 길을 삼보일배 했다. 장 부의장은 삼보일배 중 손목 골절·발가락 골절상(사옥 돌진 쌍용양회측 육탄 저지 관련)을 입었어도, 장인수 전 의장은 “ 뼈가 부려져도 갈 길은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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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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