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미쳐도 단단히 미쳐’ 부실시공 한 건설업체 또다시 수의계약

제천시 ‘미쳐도 단단히 미쳐’ 부실시공 한 건설업체 또다시 수의계약

7

. 부실시공 건설업체 2022수의계약 등 1여만 원대 

, 불법하도급 및 부실시공 경찰 수사 의뢰 대상 업체에 111일 날짜로 수의계약 1

시 법무조사팀, 불법하도급 및 부실시공 관련 조사 공개해야 한다.

 9458cea3eb747dacde1b45db1ce9a5ba_1668562825_7585.jpg

[사진자료: 제천시 수의개약 현황]


제천시 감사법무조사팀은 최근 밝혀진 명지동 수해복구 소하천 정비 사업 불법하도급 및 부실 공사 조사와 함께 관련된 궁금증을 13만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그러면서 제천시 법무조사팀은 10여억 원대 불법하도급 및 부실 공사 한 제천지역 J 건설업체에 또다시 제천시에서 수의계약으로 공사를 밀어주고 있는 것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심각하게 부각되었다.

 

제천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본보에 ‘10여억 원대전석찰쌓기 공사와 관련하여, 부실시공을 불어온 건설업체에 입찰 및 수의계약제안보다 수의계약으로 공사를 밀어준 것에 대해 분계하고 있다.

 9458cea3eb747dacde1b45db1ce9a5ba_1668563470_6992.jpg

[사진:  전면 부실시공 재시공을 들어간 제천시 명지동 느쟁이골 수해복구 소하천 공사 현장] 


최근 제천시는 부실시공으로 전면 해체 재시공 명령이 떨어진 J 건설업체에 111일 날짜로 수의계약 1건을 체결, 올해 수의계약 등1여만 원대 공사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최근까지 총 수십 건의 수의계약을 받아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10년 넘게 전문건설업을 하지만 관급공사 수의계약은 인맥이 없으면 힘들다. 누가 도와주고 봐줘야 1년에 수건의 공사를 할 수 있다라며 제천시 공직자의 뒷배경이 있는 것처럼 귀에 걸었다.

 

한편, 제천시 감사 법무조사팀은 제천지역 J 건설업체가 공사한 명지동 느쟁이골 10여억 원대 수해복구 전석찰쌓기공사 불법하도급 및 부실시공 관련하여 공무원들을 조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재화 기자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 2022.11.16 12:08  
김창규제천시장은  바보인가
이렣게  시끄려운 건설회사에
수의계약을하게  관리감독을하는가
제천시장도  같은배를타고  가는가
검찰에수사의뢰해서  철저하게  조사해라
2022.11.16 14:22  
이 업체 장학성금도 내고 했던 그 업체인가.  정* 건설,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기사 하단에 보면  어느 업체인지 다 알수 있겠네.  대단한 업체인가 보다.  다른 일반 업체는 연간 수의 계약 1건도 하기 힘든데  몇건을  수주 하다니.  진짜 무엇인가 있는가 보다.  이러니 다른 업체에는 한건도 배당받지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 부도 나고 하는 것인가?
당근 2022.11.16 16:08  
수의계약은 시청에 열라 로비를 하든가 인맥없이는 할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정우건설 사장님이 대단하신겁니다.

주기적으로 수의개(?)약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어이상실 2022.11.16 18:15  
2022년 한해 동안 10건이상 독점
수의계약 문제있다. 공무원이 안 봐 주면 절대
어려운 일.
용두산 2022.11.16 18:18  
[@어이상실] 정재화 멋쟁이. 최고다. 제천 기자중에
제일 멋쟁이다.계속 정진 하길 바람.
이정도 2022.11.17 07:53  
이정도면  공무원밎 시의원들 즹도이상의
개입이 있을수도 있는 상황아닌가
이왕이면 철저히 수사해서 토착되어있는
불법에 대하여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한다
윤지욱 2022.11.27 00:41  
안녕하세요? 정재화 기자님,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윤지욱이라고 합니다. 잘지내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기자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네불량배들등(저를 건드릴만한 사람들 포함, 비행청소년들 포함)이 저를 알아보면, 저에 대해서 안좋게 말을 하면서, 같은 자극을 준걸로 기억하고 있고, 제가 같은 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또한, 저에 대해서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한테 안좋게 말을 하고 다녔다고 생각하고 있고, 연결되어 보이는 사람들도 저를 알아보고 안좋게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하루이틀 끌려다닌것도 아니고, 동네불량배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저를 건드린적도 있고, 동네불량배들등이 길거리에 침을 뱉고 돌아다니고,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흡연을 대놓고 하는 부분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과거에, 정재화 기자님께서 안좋은 길에 들어가셨어도, 예전에, 방송 비슷한걸 봤을때는, 국민분들을 크게 다치게 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안양동안경찰서 형사 당직(24시간 상시 통화가능)
(031-478-7370)

인덕원 지구대
(031-423-0112)
-> 위에 번호들로 윤지욱에 대해서 물어봐주셨으면 하고, 저를 괴롭힌 안양시 동네불량배들등에 대해서 물어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안양시 사람들등한테 계속 스토킹과 미행을 당하면서, 안좋은 말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만약에, 잘못들을 해서 처벌들을 받았어도, 경위를 밝히고 사과를 하면, 그걸로 끝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가지고 이용해서 계속 남 들으란식으로 말을 하고,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괴롭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재화 기자님께서 기자님으로서, 등불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에,
남의 약점이나 흠을 잡았다고 해서 사람을 계속 괴롭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기자님께서 위에 번호들로 연락하셔서, 다 들어보시고, 의견을 내주셨으면 하고, 혹시라도, 도와주실수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법원행정처(대법원) (종합민원과) 강현희씨 (02-3480-1423)

법무부 송기백님(02-2110-3305)
-> 위에 번호들로도 저와 관련해서 물어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안양시 사람들등(IT업계 사람들 포함)으로 인해서 취업할 시기를 놓쳐서 백수상태로 지내고 있고, 취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 사생활이라는게 없고, 밤에 밖에 나가기가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고, 집안, 집밖에서 편하질 못합니다. 제 집주변에 사는 사람들과 제 집주변에 작업을 온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안좋게 말을 했었고, 같은 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저 사람들끼리 제 자료를 공유했는지 생활이 안됩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사회 선순환 차원에서 혹시라도 도움을 주실수있으시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오타 혹은 오타들이 있어도, 고의는 아니니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윤지욱 드림( wldnrdl42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