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하천팀,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제천시 하천팀,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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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건설과는 지난
2일 오전 2시경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자 부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침수예상지역 등 피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건설과 하천팀(팀장 임창규)은 제천시 산곡동 지반 침수로 주택붕괴 우려가 있는 현장에서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주택붕괴 사고를 비연에 방지 했다. 임창규 팀장과 직원들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수해복구 현장에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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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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