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마스크 구입분 12,400매 의료인 등 긴급 배부

제천시, 마스크 구입분 12,400매 의료인 등 긴급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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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소방·경찰서, 대중교통시설 등 대민업무 종사자 대상 우선 

 

제천시는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역용 마스크 총 12,400매를 긴급 배부하기로 했다.


시는 구입한 마스크 12,400매를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대민업무 종사 시민에게 배부할 예정으로, 배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서울병원, 명지병원 및 개인 병의원 그리고 소방서, 경찰서와 대중교통시설 등에 이뤄지게 된다.


27일 시는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내 중심가에서 긴급 무료배부를 실시하였고,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윤용권 보건소장은 “높은 시민의식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에 적극 협조하여 주고 계신 시민 한분 한분의 노력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주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여 주시고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침,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지 마시고 방역대책 상황실(☎641-3820~3833)로 먼저 상담하여 안내를 받아야 한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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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시민 2020.03.04 09:12  
다수가 집합되는 것을 자제하는 방역입장에서 조금은 불편해보인다 질서있게 줄을 서는 것도 아니고 무작위 재수있는 사람만 받아가는 선심행정으로 보인다. 또한 시장님 마스크사용하는 방법도 잘 익혀서 사진찍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