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충북도 수백 억원대 발주공사 ‘부실시공’ 논란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정정보도] 충북도 수백 억원대 발주공사 ‘부실시공’ 논란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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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본보 기사 충북도 수백 억원대 발주공사 ‘부실시공’ 논란 기사 정정.


기사 내용: 충북도가 발주한 수백 억원대 공사가 기초공사부터 ‘부실시공’ 됐다는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실시공‘ 논란이 벌어진 도로공사 옹벽 시공 기초 콘크리트 규격(20㎜ 공사 관련자 주장)이 맞지 않고 일부 지반이 침하 됐다. 공사 관계자는 부실시공 된 것을 인정하면서 재시공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라는 기사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설계도면 및 현장 대리인 취재결과 당초 제보자 및 공사 관계자(깍기부옹벽 시공 기초 콘크리트 규격(20㎜)가 아닌 레벨링콘크리트로 설계, 규격은 현장조권에 따라 변동 될 수도 있다. (투수 시방서 참조)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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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2023.06.15 10:27  
금성부터 청풍까지  구간도 얼마 되지도 않고 사업량도 전구간 확장도 아닌 부분 선형 개량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공사를 해야 할까.  너무 불편하다.  지역에 힘있는 사람이 없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다른것 다 포기 하더라도 한가지 사업이라도 끝내야 하지 않을지.  아니면 차라지 일정 구간부터 마무리 하고 다음 구간을 하든지 전 구간을 파헤쳐 놓아 교통 사고의 위험도 있고 지역 이미지도 좋지 않다.  제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빨리 예산 확보하고 조기에 끝내도록 하자/.현재 속도라면 1~2년 동안에는 계속 공사중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