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정'
1
2021.11.02 04:43
13만 제천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공사현장 관계자와 공사 관련인허가 담당부서를 고발한다. 제천시 중앙로(cu 제천 로열점, 국제 전기 전자)와 남천동(밥상 전문상사, 중앙종합주방)을 연결하는 횡단보도 주변 공사로 인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 운전자들은 안전불감증을 호소할 지경이다. 이 공사현장은 공사 안내판 및 야간점멸 등 미설치 관계로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할 수가 없을 정도로 되어 있어,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인지. 공사가 먼저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정재화 기자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가나 제천시 자투리 땅을 찾아서 10대 건 20대 건 소형 주차장을 만들것을 주장합니다.
제천시 교통과 직원의 분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