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제천 의림지 도로개설 현장... 50대 여성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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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09:32
민선 8기 김창규 제천시장이 이끄는 행정력이 시민을 섬기고, 시민이 안전하게 믿고 다닐 수 있는 도로 현장인지 시험대에 올랐다. 제천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 현장 구간에서 50대 여성이 다쳐 보행자 안전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제2의림지 위(소3-482호) 도로개설공사 천공작업 구간에 발이 걸리면서(넘어져) 무릎 부위를 크게 다쳤다. 현재까지 천공작업만 해 놓고 보행자의 안전에 무방비 상태로 확인됐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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