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외국인 근로자 4명 코로나 확진

제천 외국인 근로자 4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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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천에서 30-40대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30대 2명과 40대 2명이다. 이들은 현재 박달재 휴양림에 긴급 격리조치됐다. 제천시 보건당국은 이들의 근무지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할 중이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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