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새마을회,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방역에 열심

단양군 새마을회,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방역에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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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마을회(회장 오수원)는 지난 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8개 읍면 지회별로 주당 1∼2회 공공시설, 버스승강장, 상가 등을 두루 다니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오수원 회장은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단양군 새마을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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