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뮤지컬 울림, ‘의(義)와 봉사’ 오는 27일
0
2020.06.16 01:38
제천뮤지컬단(단장 채민식) 울림이 지난달 23일 하소천 야외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던‘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문화잔치가 오는 27일 2차 공연을 펼친다.
이날 펼쳐지는 2차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로 ‘의(義)와 봉사’를 주제로 시민토크쇼와 의병활동사진전시 및 지역예술가 공연이 엽연초수납취급소 실내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제천뮤지컬단 울림이 주최한다.
정재화 기자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제이에이치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