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인영, "이후삼 후보 국회로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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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6:10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제천을 방문하여 이후삼(제천·단양 국회의원)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지원유세는 제천 중앙시장 인근 남천약국 앞에서 30분 간격으로 진행됐다. 이 지라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함께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가 이후삼 후보라며 국회로 보내달라”며 재선 승리를 부탁했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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