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암계곡 도로변 파손된 하수관 '흉물스럽게 방치' 단속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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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04:09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5길 도로변에 파손된 하수관이 흉물스럽게 상당기간 야적장 표시도 없이 방치돼 있다. 현장에는 감독기관의 무관심 인지 건설폐기물이 지정된 임시야적장 등 적법표시도 없이 방치되어 청정명암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어 단속시급 하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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