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단양읍 첫 전입자 된 안성희 단양부군수

임인년 새해 단양읍 첫 전입자 된 안성희 단양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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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입신고 마친 안성희 단양부군수>


지난 3일 취임식을 마친 안성희 단양부군수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단양군 단양읍의 첫 전입자가 됐다. 단양군 단양읍(읍장 변형준)은 안 부군수가 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전입 신고를 마쳤으며, 대민 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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